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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23 14:00
[필독] AVFORUM의 개설취지와 운영방향
 글쓴이 : AVForum
조회 : 30,730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AVFORUM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현재 본 포럼은 11월 공식오픈을 앞두고 예비오픈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주시하고 계시겠지만, 그간 하이텔을 비롯 가입 회원분들께서 게시판이나, 운영자 메일을 통해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 오셨기에 그에 대한 답변도 드릴겸 향후 본 포럼의 운영방향과 개설취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다소 지루한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간략하게 FAQ식으로 그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격의없는 마음으로 숙독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AVFORUM은 어떻게 개설된 것입니까?

본포럼의 초기 출발은 작년 4월 그간 하이텔의 AV동호회를 근간으로 소모임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던 두사람의 논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하이텔 AV동을 근간으로 소위 각개전투식으로 진행되어온 웹이전에 대한 논의가 LDM과 Club-Q라는 소모임의 통합적 사안으로 발전되면서, 두사람 역시 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논의과정을 통해 도출된 상이한 견해차이로 결국, 현재 하이텔 AV동호회의 웹이전에 대한 문제는 LDM의 뜻있는 분들이 주축을 이루어 진행하게 되셨고, Club-Q의 경우 관망하는 자세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러던 차에 두사람은 상기 소모임과는 별개로 과거에 진행해왔던 독자적인 웹개설을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현재의 AVFORUM을 개설하게 된것입니다.

2. AVFORUM은 하이텔 소모임의 확장적인 사이트 입니까?

현재 AVFORUM은 AV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의 젊은 웹디자이너와 두사람의 AV 매니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AVFORUM은 어떤 모임과도 무관한 독립적인 포럼입니다. 다만 개인적 친분으로 본 포럼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신 분들 중 일부가 하이텔의 회원이거나 소모임 소속 회원들일 뿐입니다.

AVFORUM의 정체성은 AVFORUM이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객관적 시각으로 제3자가 본포럼의 정체성을 규정짓는다는것은 의미가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AVFORUM의 성향은 결국 회원여러분들이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특정 집단주의가 전체를 끌고나가는 인센티브방식을 배제하자는 AVFORUM의 기본적인 운영모토이기도 합니다.

3. AVFORUM은 현재 하이텔의 특정 소모임에서 진행중인 사이트와 동일한 것입니까?

이미 말씀드린 상기 내용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사료됩니다.

4. AVFORUM에서의 소모임 개설은?

AVFORUM은 어떠한 형식의 모임이 되었던 AV관련 분야와 연계된 소모임에 대한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AVFORUM에 개설되는 그 어떤 소모임도 동등한 권한과 활동범위를 소유하게 됩니다. 일부 하이텔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소모임의 집단주의적 성향에 대한 단점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사안입니다만, 소모임이 양성하는 강점도 무시할 수 없다는것이 본 포럼의 기본 입장입니다.

현 하이텔 AV동호회의 회원참여 부진은 단지 100% 소모임의 울타리성 특성에 기인한 탓으로 돌리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참여 부진의 원인은 웹의 활성화, 정보의 부재이외에도 실질적인 문제의 핵심인 "회원 자신의 정보공유에 대한 의지와 관련된 문제"라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소모임이 개설된다고 해서 대조적으로 커뮤니티의 일반 게시판이 활성화되지 않을것이라는 유추의 인과성은 다소 획일적이며, 외적변수의 영향력 역시 간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설사 소모임의 회원일지라도 전체적인 정보공유의 대의성을 자각한다면 소모임에 속한 회원 여러분들이 오히려 커뮤니티 필드 구성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AVFORUM은 언제든 소모임 개설요청을 해주신다면 게시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5. AVFORUM은 어떻게 운영재원을 충당하는가?

흑백논리의 명확한 기준선에 의하면 AVFORUM은 준상업적 사이트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사이트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익을 위해 택한 수단으로 주요 재원은 배너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배너재원의 누락 가능성을 전제로 여타의 대안적인 전략도 이미 구상중입니다.

6. AVFORUM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가?

현재 AVFORUM은 3기가의 서버용량을 할당받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규모는 현재 웹상에서 운영중인 오디오 비주얼관련 사이트의 거의 두배가 넘는 확보 용량입니다. 따라서 과도한 데이터베이스가 조성되지 않는한 현재로서는 상당히 넉넉한 공간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7. 향후 AVFORUM의 방향은?

현재, AVFORUM의 모습은 웹진-커뮤니티의 방식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1차적인 출발선상의 디자인 포인트일뿐 이미 7차에 이르는 전면적인 개편 디자인이 준비되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위해 2년간을 준비해왔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이름이 AVFORUM인 만큼 종국에는 포럼의 역활로 회귀하는것이 당연한 미래의 상일것입니다.

웹진의 운용은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라는 일환으로 도입된것이며, 실제 포럼의 커뮤니케이션 하드코어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 자신들의 정보공유에 대한 욕구가 충분히 활성화 될때까지는 웹진을 정보 보상창구로 활용할 것입니다.

AVFORUM의 종착력은 한국의 AVS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포럼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물론, 중도에 실패할 수도 있으며, 꿈이 너무 큰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근 2년 남짓 지속적으로 구상해왔고, 본 포럼을 개설하기 까지 겪어왔던 난제들을 극복해왔듯이 여러분들이 함께 하는한 AVFORUM은 365일 24시간 AV의 세계로 계속 항진해 나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