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브이 | Audio&Visual
 
  
 
작성일 : 10-01-14 11:30
[사용기]HC3800 과 HC5500과의 비교겸 사용기 입니다.
 글쓴이 : 장대장
조회 : 5,739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사실 기변할때 외에는 글을 올릴기회가 없군요.

에이쒸 삼팔광땡 이야기 입니다.

지나친 서설은 각설하고 일단 질렀습니다.  기존의 5500을 처분하고욤. ㅎㅎ
저번에 7700에 엄청나게 뽐뿌질 당했던거 무지무지하게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요면에 바꾼이유는 일단 밝기 때문입니다.

5500도 밝은 편이었는데 요넘 삼팔광땡(HC3800)은 더 밝은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5500과 비교좀 해 보겠습니다.
물론 삼슝의 600두 봤고요.  요넘하고의 비교는 안하겠습니다.  웬지 삼슝 안티처럼 보일까서리..... 나중에 끝에 잠깐 언급만 하고 넘어갑니다.

일단 블랙 부터 비교를 해 보면
전체적으로 까만 화면 즉 검정 패턴을 띄워보면 5500이 조금 더 좋아보입니다.  아이리스 때문인것 같습니다.  5500요넘은 아이리스로 확 조여주니깐요.
하지만 실제로 영화를 틀어보면 착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삼팔광땡의 블랙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유는 화이트쪽의 밝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삼팔광땡이가 전체 블랙표현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기 때문에
화이트 쪽이 살아나니 실제 영상에서는 삼팔광땡의 블랙이 더 좋아 보입니다.

두번째 색감을 비교했습니다.
색감은 원래부터 개인적으로 DLP가 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이전부터 역시 DLP쪽이 색감이 더 화려하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요넘은 예전에 3100이나 3000보다도 색감 튜닝이 잘된것 같습니다.
예전에 명기인 HC2000과도 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요. 
레드쪽 표현이 환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이 훨씬 임팩트하게 보이는것 같네요.

세번째 설치
랜즈 시프트가 없어서 솔직히 걱정좀 했습니다.  그러나 뭐 설치 한방에 끝나더군요.  그렇게 불편한점 없습니다.  설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걍 위에 달아서 대충 맞추고 쏘니 딱 들어맞더군요.  아쉬운 부분은 스크린이 120"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넘이 DLP치고는 투사거리가 무지 짧거든요.  3.1m에 100"를 쏠수 있습니다.

결론
제 스크린은 광학스크린입니다.
그동안 밝기가 좀 약해서 가운데 전등은 끄고 주변에 있는 스팟전등만 켰었는데 이젠 재법 가운데 형광등 켜고두 TV같은 경우엔 볼만합니다.
와이프도 괜찬다고 하더군요.  웬일인지 ㅋㅋㅋ
와이프가 아는 가격은 훨씬 낮지만요.  (우리 마누라님은 150만원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요번에 기기 바꿀때는 별 다른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당분간 심심하지 않게 봤던 영화들도 다시 볼 예정입니다.  새로 기변을 했으니깐요.  요 맛에 기변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뽐뿌는 받지 마시고 단 플젝바꿀 예정이 있으시면 삼팔광땡 추천합니다.
요 가격대에 요만한 기기도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DLP인 800 600 다 봤었는데요.
요넘이 젤 괜찮은것 같네요.  가격대 성능비로 봐서욤
600은 제품은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역시 어두워서 좀 답답하더군요.
뭐니뭐니 해도 DLP의 장점은 쨍한 화면인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히 사용기 남깁니다.
나중에 켈리브레이션 받고나서 다시 올릴께요.